한결 쉬워진 아기 울음소리

ChatterBaby™ 는 아기가 내는 소리를 데이터베이스에 모여있는 소리들과 비교하여 부모님의 아기가 울고 있는지, 또한 울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힘을 빌린 ChatterBaby™의 알고리즘은 아기의 울음을 9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으며 아기들이 아픈 경우 내는 울음 또한 90% 이상의 정확도로 보고합니다.

ChatterBaby™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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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의사 표현이 미숙한 아기들의 통증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은 어렵지만 매우 중요하고도 독특한 과제입니다. 인간의 귀 또한 다양한 소리들을 이해할 수 있지만 ChatterBaby™는 UCLA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특유의 알고리즘을 사용해 같은 소리를 들었을 때 더욱 구체적인 특징들을 구별해낼 수 있습니다. 기계 학습을 통해 ChatterBaby™는 지속적으로 부모님의 아기의 울음소리들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울음소리들과 비교해가며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게 울음소리를 구별 수 있을지 배우고 그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저희의 울음 소리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모았냐구요? 먼저 예방접종을 맞거나 귀를 뚫으면서 통증에 의해 우는 아이들의 울음 소리들을 먼저 녹음했습니다. 다른 종류의 울음소리들 또한 모은 후 (신경질내는, 배고픈, 분리 불안증의, 배앓이를 겪고 있는, 겁먹은 울음소리 등등) 노련한 어머니들로 이루어진 패널이 세심하게 분류했습니다. 알리즘이 최고의 수준과 부합하도록 패널이 만장일치로 분류한 울음소리들만 알고리즘 개발에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ChatterBaby™ 제품들은 발달에 의존하지 않고 신생아들 사이에 일관된 음향 패턴을 보이는 3가지 울음소리(배고픔, 통증, 신경질적)들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생후 6주 신생아는 분리 불안증을 보일 가능성이 낮지만 배고픔은 느낍니다. Cluster feeding을 하는 경우에는 45분마다 배고픔을 느낄 수도 있죠. 어떤 종류의 울음인지 분류하기 위해 알고리즘은 울음의 세기, 지속되는 시간, 우는 도중의 정적, 그 이외에도 몇천개에 이르는 특징들을 사용합니다. 이 특징들을 사용해 ChatterBaby™는 울음소리들을 정확히 분석하고 예측합니다. 실제로 ChatterBaby™는 예방접종을 맞는 아기의 울음소리들을 사용하여 통증에 의한 울음소리를 90% 이상의 경우 정확히 알아봤습니다.
 

부모님의 아기는 고유의 목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속적으로 알고리즘을 수정하고 갱신하며, 아기의 데이터를 보내주신다면 그에 맞춰 알고리즘을 조율합니다. 만약 미래의 알고리즘들이 부모님의 아기에게 더 맞춰지길 바라신다면, 아기가 울거나, 재잘거리거나, 웃고 있는 영상 혹은 음성 샘플을 보내주시고, 반드시 아기의 개월수를 저희의 을 통해 알려주세요..  아기가 왜 우는 걸까? 데이터를 ChatterBaby에게 입력해주시면 저희의 알고리즘이 부모님의 아기 고유의 음향 특징들을 배워 다음에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었을 때 개선된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에게 데이터를 보내주시기 전에 동의 양식 と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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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データ

데이터

ChatterBaby™ 앱으로 아기의 울음소리를 녹음하시면 그 울음소리는 잡음을 제거 후 집중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서버로 전송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기계들을 제외한 연구원들은 이 울음소리를 듣지 않습니다.

서버들은 이 울음소리를 ChatterBaby™ 알고리즘을 사용해 분석 후 앞으로의 연구와 다음에 참고 자료로 저장합니다.


저희는 아이의 소리에 집중하기 위해 음성파일로부터 최대한의 개인정보를 제거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아닌 알고리즘이 울음소리들을 분석합니다. 더 많은 정보들은자주 묻는 질문에서 확인해주세요.

기부 양식

 

연구

연구

ChatterBaby™는 네 아이의 어머니이자 UCLA Semel Institute for Neuroscience and Human Behavior에서 교수를 지내고 계신Dr. Ariana Anderson士,을 필두로 UCLA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UCLA Code for the Mission에서 태어난 ChatterBaby™는 원래 청각장애를 지닌 부모님들이 아이의 울음소리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아기의 울음소리를 토대로 아기의 상태를 보여주도록 설계되었었습니다.

ChatterBaby™는 이제 모든 부모님들이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더불어 UCLA의 연구원들이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어떤 효과를 갖고 있는지 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작성해주시는 설문조사와 녹음된 울음소리를 통해 UCLA 연구원들은 아이의 울음소리가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자폐증을 갖고 있을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연구진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ChatterBaby™ 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자주 묻는 질문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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